인천항만청, ‘인천∼백령 항로 면허 심의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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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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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지역 주민 교통 편의 위해 빠른 시일 내 면허 처분”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장흥해운이 인천∼백령 항로에 2071t 규모 여객선을 투입하기 위해 면허를 신청함에 따라 면허기준 적합 여부 등을 심사하는 ‘인천∼백령 항로 면허 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심의위는 해운분야 전문가 2명, 인천시·옹진군 등 관계기관 2명, 언론사 1명, 시민단체 1명, 주민대표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심의위는 장흥해운이 신청한 면허 내용이 면허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심의하게 된다.

인천항만청 관계자는 “백령도 섬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빠른 시일 내 면허 처분을 할 계획”이라며 “기존 인천∼백령 항로 운영 3사와 신규 면허신청 선사가 공생방안을 마련할 경우 이를 적극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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