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18일 홈 경기 '복고풍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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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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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FC서울 제공]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축구 FC서울이 '복고풍 이벤트'로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을 추억으로 유인한다.

FC서울은 오는 18일 오후 3시 대전 시티즌과 치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라운드 홈 경기에서 복고풍 이벤트를 마련해 경기장을 찾는 관중을 추억 속으로 초대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시작 3시간 전인 12시부터 장외 이벤트파크 내에서 진행될 이번 이벤트는 추억의 가족 사진관, 추억의 먹거리, 추억의 놀이 등 복고를 떠올릴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추억의 가족 사진관'에서는 전문 사진사가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 액자에 담아 선물한다. '추억의 먹거리, 추억의 놀이' 코너에서는 구단 측이 어릴 적 즐겨먹던 먹거리를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제공하며 팽이치기, 딱지 등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놀이도 준비했다.

또한 어린이 관람객을 위해 대형 에어슬라이딩, 번지 트렘펄린, 콜크 사격 등의 다양한 놀이기구를 설치한 어린이 테마파크를 마련해 마치 놀이동산에 놀러온 듯한 즐거움을 느끼게 했다.

한편 대전과의 홈경기 티켓은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FCSEOUL) 등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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