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관광축제, 청도에서 최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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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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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연두 기자) 중국 최대 관광축제 ‘2012년 중국관광교역회(2012中國國內旅遊交易會)’가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청도시에서 개막한다.

중국 여유국(旅遊局, 관광국)이 주최한 중국관광교역회는 매년 1회씩 개최되는 중국 관광축제로 올해로 18회 째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여유국과 산둥성(山東省) 정부가 공동주최하고 청도시와 산둥성(山東省) 여유국이 주관하며 중국 31개 성(省)•시(市), 자치구(自治區), 홍콩(香港), 마카오(澳門), 타이완(臺灣) 등지의 2000여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다. 참가인원은 10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각지의 여유국과 함께 여행사, 성급(星級) 호텔, 관광지, 관광상품 등 관련 기업들을 비롯한 항공사, 제조업 종사 기업들이 이번 행사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과거에 마찬가지로 관광장비, 관광상품, 판매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관광상품전시회에서는 ‘산둥 3대 진미(好客山東三珍)’, ‘산둥에서 꼭 사야 할 100가지 관광상품’, ‘산동에서 꼭 맛봐야 할 100가지 요리’ 등 산둥성 특산품 등을 전시하고, 대중판매전시회에서는 중국 각지에서 온 여행사, 관광지, 호텔 등 기업이 특가로 내놓은 상품, 우대권, 특가 입장권 등 특가관광상품이 판매된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관광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지 관광상품을 알고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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