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베이직하우스가 배우 강소라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베이직하우스는 강소라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모델로 활약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베이직하우스 측은 "강소라만의 당차면서도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베이직하우스의 브랜드의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판단해 문근영에 이어 전속모델로 결정했다" 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달 남성 모델인 원빈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강소라와 원빈의 2012 S/S 화보는 베이직하우스 홈페이지와 매장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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