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자유적금 가입자 1만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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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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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저신용자의 자립과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우체국새봄자유적금의 가입자 수를 2만3000명으로 1만명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봄자유적금은 신용등급 7~10등급의 저신용자들에게 2010년 4월부터 기본금리(3%)에 연 7%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 혜택을 주는 고금리 적립식 상품이다. 1만3000명 한정 판매 상품으로 지난달 말 가입자 수가 1만2617명으로 집계됐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잔여 수가 383명으로 사실상 판매 종료가 다가온 상품”이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신용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가입자 수를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새봄자유적금의 가입대상은 신용등급 7~10등급에 해당하는 만 20세 이상 국민으로 1인 1계좌만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1년으로 가입금액은 최소 1만원 이상에서 최대 300만원이다. 일반과세, 세금우대, 생계형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우체국이나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www.epostbank.kr), 또는 우체국금융콜센터(1588-19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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