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안경만들기가 2012년에도 출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평택시청점·전주객사점·당진시청점 등을 리뉴얼 오픈했던 안경만들기는 오는 4월 익산어양점과 삼성반도체 기흥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안경만들기는 차별화된 전략과 시스템으로, 저비용으로 창업 가능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소형평수도 개설 가능하며 가맹비는 1000만원이다.
안경만들기 관계자는 "체인 본부의 맞춤형 실무 마케팅과 시스템 사용이 가능하여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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