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스 특검팀 출범… 수사결과 6월말 나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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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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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지난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등에 대한 디도스(DDosㆍ분산서비스 거부) 공격사건을 수사할 디도스 특별검사팀이 26일 공식 출범했다.

개소식은 현판식에 이어 최성진 부산지검 형사3부장 등 파견검사 10명과 파견직원 51명의 직원신고, 특별수사관 임명장 수여식 등으로 진행됐다.

박태석(55·사법연수원 13기) 특검팀은 파견 검사 10명과 파견 경찰 등 전체 100여명으로 수사팀을 조직했다.

특검팀은 10·26 재보선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와 박원순 당시 서울시장 후보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 공격에 새누리당 의원이나 청와대 등의 지시나 개입이 있었는지 등을 밝히는 데 수사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의 수사기간은 60일이며 1회에 한해 30일의 수사기간을 연장할 수 있어 수사 결과는 6월 말을 전후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박 특별검사는 “국민들이 가진 물음표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원칙대로 수사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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