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가 26일 개막한 가운데 서울을 찾은 중국 대표단이 이 날 내외신 언론 브리핑을 가졌다. 비영리 정부 조직인 중국 무기통제 및 군축협회(China Arms Control and Disarmament Association) 리훙(黎弘) 의장(가운데)은 이 자리에서 "중국은 개발도상국의 입장에 개도국의 평화적 핵에너지 이용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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