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모잠비크서 대형 가스전 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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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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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지식경제부는 한국가스공사가 아프리카 모잠비크 북부해상 광구에서 지난해 10월, 올해 2월에 이어 또 다시 대형 가스전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스가 발견된 탐사정은 에이리어4 광구의 세 번째 탐사정이며, 발견잠재자원량은 약 10Tcf(1TCF는 천연가스 2100만톤, 석유 1억7000만 배럴을 의미)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써 첫 번째 탐사정에서 발견된 가스 22.5Tcf와 두 번째 탐사정에서 발견된 가스 7.5Tcf를 포함해 현재까지 동 광구에서 발견된 총 발견잠재자원량은 40Tcf(약 9억톤)에 이르게 됐다.

앞으로 가스공사는 ENI사와 함께 오는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4개 탐사정을 추가로 시추할 예정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가스전 추가 발견에 따라 가스공사는 지분 10%에 해당하는 총 9000만톤의 가스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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