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경찰서) |
이날 간담회는 즐거운 출근길을 만들고자 교통관리에 노력하는 모범운전자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교통정체(교차로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의 원인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하기 위함이다.
이날 이 서장은 한정된 교통경찰 인력만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소통을 확보하기엔 역부족이라고 판단, 모범운전자 회원 8명을 새로 위촉해 출근길이 즐거운 광명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활한 소통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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