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꽃마을, 40m 높이 오피스빌딩 건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29 09: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남쪽에 위치한 ‘꽃마을’ 부지에 최고 40m 높이의 오피스빌딩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서초구 서초동 1500-10호 일대 ‘서초구역(꽃마을)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Ⅲ에 대한 세부계발계획 수립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이 구역은 용도지역이 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돼 용적률 400%이하 건폐율 60%이하를 적용받아 높이 40m이하의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사업지 남측 7m 도로를 기부 채납토록 해 폭 15m의 도로를 확보했다. 아울러 서측도로에 지정돼 있던 차량 진출입구를 보행과 차량안전을 위해 남측으로 변경했다.

이 지역은 지하철 2호선 서초역 남서측에 위치하고 서초로를 사이에 두고 대법원의 남측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인근 대법원, 대검찰청 등과 연계할 수 있는 업무시설을 확충, 사업지의 지역적 위상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