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여성 암환우 피부 연구 통해 삶의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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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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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29일 삼성서울병원과 암으로 고통 받는 여성 환우들의 피부 상태 변화에 대한 공동 연구 업무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학희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장과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아모레퍼시픽과 삼성서울병원이 지난 2011년부터 공동으로 연구 중인 ‘유방암 치료에 따른 피부 상태 변화와 삶의 질 관찰 연구’ 과제의 연장선이다.

아모레퍼시픽과 삼성서울병원은 보다 긴밀한 업무 협력을 통해 △항암치료에 따른 여성 피부, 모발 등 특성과 변화에 관한 기초연구 △여성 암환우의 삶의 질 관찰 △예방 및 개선을 위한 응용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성 암환우 대부분은 수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해 항암 화학요법 치료를 받게 되는데, 이는 탈모, 피부 건조, 피부색 변화 등의 결과를 가져온다. 실제 아모레퍼시픽과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항암치료로 인한 외모변화로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암환우가 약 90%에 달한다.

아모레퍼시깊은 여성 암환우 피부 변화에 대한 기초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여성 환우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암환우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강학희 기술연구원장은 “이번 공동연구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의료 기관이자 암 연구 관련 노하우를 보유한 삼성서울병원과 함께하기에 그 결과가 더욱 기대된다”며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 암환우들의 피부 변화를 보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피부에 가장 자극이 적고 복원이 우수한 성분과 제품을 개발해 암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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