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청회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심층분석 해온 5대 전문위원회가 거대공공, 녹색 자원, 첨단융합, 생명복지 등에 대한 연구개발(R&D) 투자방향을 토론한다.
국과위는 이를 통해 우주·항공·해양, 건설·교통, 에너지·자원, 환경, 생명·보건의료, 농림수산·식품, 정보·전자, 기계·제조, 소재·나노 등 9대 기술 분야별 투자 효율화 방안을 제시한다.
의견 개진은 공청회 외 국과위 홈페이지(www.nstc.go.kr)에서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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