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지역상생발전기금 효율적 운용’ MOU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29 14: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은 3월 28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17층에서 지역상생발전기금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향후 법개정을 통해 조합채 발행이 이뤄질 경우, 지역상생발전기금 조합에서 조합채를 발행해 지방자치단체에 저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융자관리계정’을 운용하기 위해 체결됐다.

‘지역상생발전기금 조합’이란 지난 2010년 5월 16개 시•도가 공동으로 설립한 조합으로, 조합에선 매년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지자체로부터 3000억원 가량을 출연해 지방자치단체에 재정지원을 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6000억원 규모로 조성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당사를 비롯해, 우리은행, 농협, 모닝스타투자자문, 한국벤처투자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당사는 지역상생발전기금 조합채의 발행, 유통, 상환 등 채권운용 업무를 담당한다. 이 외의 각 기관들은 융자기획, 채권신용평가, 지방기업투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조합채를 발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무척 고무적이며, 지방자치단체에서 더욱 활발한 지역발전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조합채의 성공적인 발행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