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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에서 온 꽃 Acrylic and Collage on canvas 100x52cm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화투그림'으로 유명한 가수 조영남씨가 '多精多感’타이틀로 개인전을 연다.
오는 4월 4일부터 서울 경운동 장은선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이 빚어낸 다양한 화투 그림 40여점을 만나볼수 있다.
가수, MC, 작가등 입담을 과시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조씨는 1973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등 국내외에서 35회 개인전을 열었다. 전시는 4월 21일까지.(02)730-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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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흘러가는가 Acrylic on canvas 100x82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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