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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시장(사진 가운데)이 수양벚나무를 심고 있다.<사진제공=남양주시> |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29일 왕숙천 일대에서 ‘제67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우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공무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시는 내달 5일 식목일을 전후해 입산자가 많아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1주일 가량 행사를 앞당겨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왕숙천에 수양벚나무와 공조팝나무 등을 식재했다.
또 시는 올해 산림 62㏊에 16만5000본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특히 탄소흡수량이 높은 백합나무 7만5000본도 심어, 바이오순환림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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