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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시청) |
이번 교육은 친절에 대한 생각 전환을 통해 더 이상 친절이 필수가 아닌 의무이고 습관이라는 것을 강조하고자 실시됐다.
또 민원인과 본인을 즐겁게 하는 것으로 친절을 생활해 줄 것을 당부하고자 하는 뜻도 내포돼 있다.
한편 김봉수 동안구청장은 모범공익근무요원 11명을 표창하고, 구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저소득층 자녀학습지도(브라더스쿨)에 많은 공익근무요원들이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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