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AFP통신에 따르면 총재 후보자인 호세 안토니오 오캄포 전 콜롬비아 재무장관은 내달 10일 인터뷰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캄포 후보는 경쟁자인 김용 후보는 11일, 응고지 오콘조 이웨알라 나이지리아 재무장관은 9일에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차기 총재 선출은 내달 20일~22일에 열리는 총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