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중봉도서관, ‘책 돌려 읽기(릴레이)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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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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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김포시평생학습센터(소장 박기원) 중봉도서관이 2012년 독서의 해를 맞아 책 읽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중 ‘책 돌려 읽기(릴레이) 운동’은 책을 이웃 간 돌려보며 자연스레 책 읽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자는 뜻에서 기획된 독서 캠페인이다.

지난 2007년 시작된 이후 2,366여명의 시민과 공직자가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이끌고 있다.

올해에는 이채윤 ‘안철수의 서재’외 99권의 추천도서를 선정해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병원에 입원한 환자에게도 도서를 배달하는 등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운동은 4월 2일부터 중봉도서관 2층 어린이․주부실에서 1인 1권씩 선착순 배부한다. 2주 내에 지정도서를 읽은 후 다음 릴레이 주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마지막 주자는 11월 30일까지 중봉도서관으로 반납하면 된다.

중봉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를 통한 지역사회 구성원간 유대감 형성 및 독서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책 돌려 읽기(릴레이)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독서문화 조성을 통해 창의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과 공직자들의 지식 및 정보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봉도서관(☎ 980-518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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