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미 경제전문지 포천은 글래스도어의 조사자료를 인용해 미국 내 주요 정보기술(IT)기업 CEO에 대한 직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팀 쿡은 97%의 지지를 얻었다. 이는 지난해 조사에서 스티브 잡스가 받은 지지도 96%보다 높다.
IT 주요기업 내에는 퀄컴의 폴 제이콥스(95%), 구글의 래리 페이지(94%), 인텔의 폴 오텔리니(93%), VM웨어 폴 마리츠(90%) 등이 포함됐다.
이 조사는 지난해 3월 16일부터 올해 3월 15일가지 1년간 진행됐으며 지난 2008년부터 직원을 대상으로 CEO의 지지도를 묻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