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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시청) |
이번 공연은 합창단 창단 15주년 기념음악회로서 클래식 포 유라는 주제로 열린다.
특히 지난 2000년 호주 시드니 장애인 올림픽 축하 연주 등 국내외 수많은 방송과 매체등을 통해 감동과 기적의 스토리로 알려진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야 양이 특별출연해 감동의 연주를 선사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또 초청성악가 카운트테너 임세훈과 바리톤 박창석 교수가 15세기 작품인 헨리 퍼셀의 곡을 함께 하며, 오케스트라 음색을 모두 낼 수 있는 악기인 엘렉톤 전문 연주자 사쿠라이 유키호 교수도 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협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광명시립 소년소녀합창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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