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하수 방치공 찾기운동 추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30 15: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주시가 지하수 오염의 주범인 방치공 찾기 운동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경기도, 국토해양부와 함께 지하수의 오염방지와 청정지하수 환경조성을 위해 방치공 전담조사반 및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 지하수 방치공 찾기운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는 사용 후 폐기돼 방치된 지하수 관정을 통해 오염물질이 유입, 지하수 오염이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지하수 방치공을 찾기 위해 전담조사반을 편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함과 동시에 보다 많은 방치공을 빠른 시일 내에 찾기 위해 신고 포상금 제도도 도입한 상태다.

방치공 발견·신고자는 8만원(구경 150㎜이상) 또는 5만원(그외 150㎜이하)의 포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하지만 원상복구 의무자신고 및 도시개발로 인한 방치공은 포상금 대상에서 제외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