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포드, 2일부터 中서 6만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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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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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deo-즈성(致勝) & S-MAX 해당

(아주경제 박수란 기자) 포드의 중국 합작회사인 장안포드마즈다(長安福特馬自達)가 2일부터 Mondeo-즈성(致勝)과 S-MAX 6만대를 리콜할 것이라고 중궈광보왕(中國廣播罔)이 1일 보도했다.

장안포드는 리콜원인이 ABS(Anti-locked Braking System)브레이크시스템 제어장치의 작동에 문제가 있을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액체압력제어모듈을 무료 교체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국가품질관리총국에 리콜보고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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