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실버 독서도우미 양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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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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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가 노인들을 지역 사회에서 독서교육을 위해 봉사할 실버 독서도우미로 양성하는 독서 나눔 사업을 펼친다.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www.hanuricampus.com)는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초급 독서코칭 교육을 진행하고, 취약 계층 아동의 독서코칭을 수행할 독서도우미로 양성하는 '2012 경기 은빛 독서나눔이 교육사업' 을 경기도와 함께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에 위치한 11개의 시·군의 공공 도서관에서 약 200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진행되며,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에 소속된 전문 독서지도 강사의 지도로 총 12차의 수업에 걸쳐 진행된다.

수업은 노인들을 위한 맞춤형 독서코칭 교육으로 구성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동화 구연, 독서 퀴즈, 북아트 만들기와 같은 활동과 아동의 창의력과 이해력을 높이는 독서 방법, 독서감상문·독서계획안 작성 방법 등이 포함된다.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박범석 평생교육 원장은 “노인들은 삶에 대한 지혜나 세상에 대한 시각, 지식 등 독서도우미로 활동하기 훌륭한 자격을 갖춘 분들이기 때문에 노인들에게 독서도우미라는 역할로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자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사업으로 노인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에서 자원봉사 인력으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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