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유니버셜 스튜디오 조성사업 국비 지원으로 탄력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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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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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경기도가 추진 중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코리아 리조트(USKR)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융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2016년 개장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도는 3일, USKR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데 이어 지난 3월 30일 행정안전부 중앙투융자심사까지 통과했다고 밝혔다. 중앙투융자심사는 국비와 지방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본 요건으로 유니버설 스튜디오 공공 기반시설 조성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화성시 송산그리시티 내 축구장 50여개 규모인 4,200,109㎡를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니버설 스튜디오 리조트로 조성하여 연간 1,50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다채로운 어드벤처 영상체험과 휴양, 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해왔다.

약 2조 9천억 원의 총 사업비가 투자되는 USKR 사업은 기반시설 공사비로 약 4천 4백억 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이중 공공도로와 상하수도 건설 등 공공기반시설은 정부와 경기도, 화성시가 분담하여 조성하고, 나머지 기반시설은 사업자 시행자인 USKR PFV가 건설하게 된다.

USKR PFV는 현재 자본금 266억 원에 120억 원을 추가 증자하고, 수자원공사에 토지계약 이행보증금 50억 원을 납부했으며 부지 기반시설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금년 중에 미국 유니버설사(UPR)과의 최종 계약을 체결하고, 착공하여 2016년 상반기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허승범 투자진흥과장은 “USKR 사업은 직접고용 1만 1천여 명을 포함해 15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테마파크 리조트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서해안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신규 거점사업으로 검토하고 있다. 범정부적 지원 의지를 바탕으로 사전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고,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은 만큼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테마파크 리조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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