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건설부문장에 차천수 전 GS건설 부사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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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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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효성은 3일 차천수(車千洙, 55세) 전 GS건설 부사장을 효성그룹 건설부문장(PG장, Performance Group장, 사진) 겸 진흥기업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차 부사장은 청주고와 청주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 30여년간 GS건설에서 재직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 건축현장을 두루 거친 건축사업 전문가로 건축사업본부장,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2009년부터 ㈜이지빌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민간, 공공 및 그룹공사에 대한 폭넓은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건축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경영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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