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광고시설물 관리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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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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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 많이 부는 날, 파주시에서는 현수막을 볼 수 없습니다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파주시는 지난 2일 파주시 관내 현수막게시대(92개)의 현수막을 일제히 내렸다. 이는 기상청의 강풍예비특보에 따라 강한 바람이 예상되어 현수막게시대를 사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풍속 9m/s 이상의 강풍에서는 현수막이 찢어지거나 현수막게시대가 넘어지는 등 시민의 안전을 저해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파주시는 2005년 이후 도로변에 불법 현수막 하나 없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유지하기 위해, 365일 휴일 없는 광고물 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늘어나는 광고욕구를 해소하고자 운정 신도시를 중심으로 현수막게시시설을 꾸준히 확충, 현재 92개의 현수막게시대를 관리하고 있다.

파주시 도시미관과(과장 백찬호)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깨끗하고 품위 있는 도시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이번 강풍예비특보 발령과 같은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하여 강풍에 취약한 옥외광고물(간판)의 안전 조치를 위해 안전도검사 전문기관인 옥외광고협회 안전도검사요원이 함께 안전을 점검하고 부적합하게 설치된 간판에 대해서는 철거조치 등 안전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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