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연회에서 강신주 작가는 ‘추억의 식탁, 시간을 요리하다’를 주제로 자유와 당당함 그리고 고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강신주 작가는 지난해 KBS2 TV특강 ‘장자, 사랑과 소통의 지혜’를 강의하며, 대중에게 인문학자로 이름이 날렸다.
특히 ‘철학이 필요한 시간’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자세한 사항은 과학도서관 홈페이지((www.uilib.net)를 참조하거나 전화(☎031-828-866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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