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화증권 갤러리아지점(서울 강남구 청담동 79번지 트리니티빌딩 7층)은 고객을 초청해 봄맞이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고객이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공간과 여러 가지 요소를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일환으로 '한화증권과 함께 하는 Pleasure of Baroque Trio Sonata'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한화증권 갤러리아지점은 앞으로도 한화증권 고객과 잠재고객을 위해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세미나, 문화행사 등 여러 유형의 행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미경 한화증권 마케팅본부장은 "고객들을 위해 테마 행사를 진행하고 있고, 음악회, 전시회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고객 감성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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