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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병일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2012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행사 정보를 수록한 2012년판 MICE 캘린더 ‘MICE in Korea 2012 to 2021’을 발간했다. 이 책자에는 한국에서 개최예정인 국제회의, 전시회, 이벤트 등 총 800여건에 달하는 행사의 개최시기, 장소, 예상 참가자수, 주최기관 등에 관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으며, MICE 유치 및 해외 홍보 활동을 위한 마케팅 자료로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이 책자를 국·내외 MICE 관련 업계 및 정부, 지자체 등에 배포하는 한편, 공사 MICE뷰로 홈페이지(k-mice.visitkorea.or.kr)를 통해서도 서비스를 제공, 지속적인 정보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MICE 캘린더가 필요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4월 16일부터 공사 MICE 기획팀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러한 온-오프라인을 통한 MICE 관련 정보 제공 외에도 MICE 유치 및 개최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국내 MICE 산업 발전 및 외래 관광객 유치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국제협회연합(UIA) 통계에 의하면, 한국은 2010년 기준 연 464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하여 세계에서 8위, 아시아에서 싱가포르, 일본에 이어 3위의 국제회의 개최 국가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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