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야구단 SK 와이번스가 14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 중 '팀스폴햄 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팀스폴햄의 모회사인 ㈜에이션패션과 SK는 지난 2월 7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올해 문학야구장에서 공동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 날 다양한 행사가 경기장 안팎에서 펼쳐지며 다문화가정 100명을 문학야구장으로 초청할 계획이다.
장외 행사로 1루 매표소 앞 광장에서 팬들을 대상으로 페이스페인팅, 피칭 다트 게임, 응원보드 만들기, 생맥주 시음 서비스 등의 행사가 진행되고 포토존(선수 실사이미지 활용)이 설치되는 '팀스폴햄 브랜드존'이 마련된다.
경기 전에는 응원지정석 관람객을 대상으로 '단체 가위바위보 대결'을 펼치며 승리구역 전체 관람객에게는 팀스폴햄 양말을 제공하는 레크레이션이 진행된다. 애국가는 에이션패션 직원들이 참여하며, 시구 및 시타는 각각 다문화가정 이재섭(9), 류욱(11) 어린이가 맡는다.
또한 경기 이닝 교체 중 총 4회에 걸쳐 팀스폴햄 및 와이번스 관련 퀴즈를 전광판으로 출제하고 정답을 맞춘 팬에게는 팀스폴햄 10만원 상품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DJ 전문 공연팀인 YMEA가 진행하는 파티타임이 10분간 진행되고 다문화가정을 응원하는 토요 불꽃축제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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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K와이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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