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 재능대 간호학과 학생, 문화예술기관인 인천아프플랫폼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장봉도 다목적회관에 각종 검진장비를 설치하고 고혈압, 당뇨, 퇴행성 관절염, 허리ㆍ어깨 통증, 내과, 치과, 비뇨기과, 안과, 인비인후과 분야에서 진료를 했다.
한국지엠과 인천의료원은 수술이 시급하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주민 2∼3명을 의료원으로 초청, 무료로 수술해 줄 예정이다.
이날 봉사는 한국지엠이 이윤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인천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간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한국지엠은 지난 2005년 사회복지재단인 한마음재단을 설립, 소외지역 의료봉사, 저소득 계층 합동결혼식ㆍ장학사업, 사회복지시설 방문봉사ㆍ차량 기증 등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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