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
협의회는 이 날 제4,5,6대를 역임한 박원걸 회장에 이어 제7대 회장으로 조영휘씨가 취임했다.
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말과 연필이 아닌 몸으로 봉사하는 바르게살기협의회, 그리고 시민이 원하는 활동을 통한 바르게살기 운동 정착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 시장은 “바르게살기 운동 확립과 실천을 통해 올바른 가정, 따뜻한 사회, 희망이 넘치는 하남시 건설에 앞장 서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