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방송 이문수,이수연 기자) |
따스한 봄바람이 부는 4월, 양국의 문화와 예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한중 예술단의 환상적인 공연!
류저우시립무용단, 구이쥐 극단 등 중국 예술단의 다채로운 공연과 양주 소놀이굿을 비롯한 한국의 전통공연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제2회 한중예술제-봄을 여는 소리’에서 감동과 재미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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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바람이 부는 4월, 양국의 문화와 예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한중 예술단의 환상적인 공연!
류저우시립무용단, 구이쥐 극단 등 중국 예술단의 다채로운 공연과 양주 소놀이굿을 비롯한 한국의 전통공연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제2회 한중예술제-봄을 여는 소리’에서 감동과 재미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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