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원룸주택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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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0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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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왕택지개발지구 내 파출소부지 대상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서울시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유지를 활용한 수요자 맞춤형 공공원룸주택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지는 구로구 천왕동 천왕택지개발지구 내 공공청사부지로, 당초 파출소로 계획되었으나 수요가 없어 개발이 되지 않던 유휴 시유지다.

응모자격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인 또는 공동참가자 5인 이내의 공동응모도 가능하며, 응모 팀당 2점 이내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27일부터 29일로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시는 오는 7월 12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팀 500만원, 우수상 2팀 각 300만원, 장려상 5팀 각 100만원의 상금을 부여한다.

시 관계자는 "주택의 규모와 입지특성, 사용자 특성, 공간활용 등 구체적인 목표와 수요자(저소득측 대학생, 비정상거처가구, 독신녀, 독신남, 외국인 근로자 등)가 있는 공공원룸주택 설계 아이디어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seoul.go.kr), 서울시 주택정책실 홈페이지(http://citybuild.seoul.go.kr)나 SH공사 홈페이지(http://i-s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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