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2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건강 관련 선물세트를 40~50%가량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뉴질랜드 마누카꿀 선물세트를 4만9000원에, 이마트 오메가3를 1만900원에 판매한다.
마누카꿀은 뉴질랜드 전역에서 피는 마누카 꽃으로 만든 프리미엄 꿀이다. 꿀 기준인 화분수가 70~80%에 이르는 건강식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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