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재천 기자= CJ제일제당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6일까지 서울 시내 주요 공원 및 야구·축구장 등에서 나들이 가족들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두부반찬 ‘동그란 두부’를 증정하고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가족들이 많이 모이는 야외에서 진행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아이들이 앞으로 건강한 음식 두부와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동그란 두부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웰빙 반찬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그란 두부는 콩에 담긴 식물성 단백질을 맛있고 영양가 있는 반찬 타입으로 만든 두부다. 특히 이 제품은 '네모난' 두부의 상식을 깬 독특한 모양으로, 돼지고기와 양파가 가미되어 있어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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