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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날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제 10회 이주민 자녀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무지개 축제’ 모습. 다문화가정 900여 명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180명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차 제공) |
현대자동차는 지난 5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0회 이주민 자녀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무지개 축제’를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다문화가정 900여 명, 자원봉사자 180명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국내거주 외국인 100만 명 시대를 맞아 이주민ㆍ다문화가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의 기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한국이주민건강협회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열어오고 있다. 현대차는 2007년부터 6년째 후원해 오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각국 고유놀이가 어우러진 세계 어린이 놀이터, ‘웃찾사’ 개그민 팀 및 이주민 팀과의 미니 운동회, 각 국의 전통음료를 즐기는 다문화카페 등이 열렸다. 참가 어린이 대상 무료 건강검진도 실시됐다. 180여 명의 현대차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이 행사 진행ㆍ기획요원으로 참석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전세욱(24ㆍ경희대) 청년봉사단 기장은 “대한민국이 다양한 문화의 차이를 인정, 따뜻하ㅏ게 하나로 어울릴 수 있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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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날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제 10회 이주민 자녀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무지개 축제’ 모습. 다문화가정 900여 명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180명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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