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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레카, 해외 진출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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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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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저작권보호 기술업체 뮤레카가 러시아, 인도네시아에 이어 중국에서도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보호 기술 특허권을 취득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오디오유전자를 이용한 음악관련 정보 제공방법 및 시스템에 대한 것이다.

엄성환 뮤레카 대표는 “이번 특허를 통해 중국 시장 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뮤레카는 현재 포털 사업자를 비롯해 P2P, 웹하드 시장의 80%에 해당하는 사업자에게 필터링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웹하드 등록제 기술조치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웹하드 통합 솔루션 미소(M-ISO: Mureka Integration Solution for OSP)를 공식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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