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양돈장 화재…돼지 약 1천마리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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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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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배인선 기자=12일 오후 1시께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의 양모(55)씨의 양돈장에서 불이 나 새끼돼지 800여마리와 어미돼지 150마리 등 돼지 약 1000마리가 연기에 질식하거나 불에 타 죽었다.

또 양돈장 1개동 330㎡가 전소했고, 어미돼지 돈사 100㎡도 부분적으로 파손되거나 그을음 피해가 났다.

화재는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42분만에 진화됐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돈장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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