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권파 당원 100여명은 이날 오후 9시50분께 “해산하라, 불법 중앙위원회”를 외치며 단상으로 달려나갔으며 이 과정에서 격렬한 물리적 충돌이 빚어졌다.
특히 단상에 있던 심상정 유시민 조준호 공동대표가 빠져나오지 못했으며, 특히 조준호 공동대표는 당권파 당원들에게 수차례 폭행을 당했으며 옷이 찢어지는 등 봉변을 당했다.
당권파 중앙위원과 당원들은 “국민참여당 출신 중앙위원 50여명이 회의를 앞두고 무더기로 교체됐다”며 “회의를 진행하기 전에 먼저 중앙위원 명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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