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음식문화시범거리 원스푸드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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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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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음식문화시범거리를 대상으로 '좋은식단 실천'과 'Once Food'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 등 국제행사에 대비해 음식문화 개선과 친절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계양구는 관내 맛집 밀집지역인 계양구청 남측광장 상가지역과 계양IC 인근 용종동 용마루길 일대를 음식문화시범거리로 조성해 운영 중이다.

음식문화시범거리에는 한식,일식,중식,경양식 등 각종 음식을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식당들이 입점해 있다.

구는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지난 4월 30일 용종마을 음식문화거리 영업주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고, 5월 10일에는 계양맛길 음식문화시범거리 내 Once Food 참여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은음식제로운동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구 관계자는 “Once Food운동의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복건복지부의 지침대로 손님이 드실 만큼만 음식을 제공하고, 공동찬기 및 개인용 소형찬기 등을 적절하게 사용해 음식이 남지 않게 하는 음식점 영업자의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무엇보다도 푸짐한 상차림을 선호하는 구민들의 의식 전환이 필요하기 때문에 Once Food운동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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