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는 한일FTA의 적극적인 추진과 대일 무역역조 개선, 신흥국시장에서의 비즈니스협력모델 개발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일경제인회의는 매년 한일 양국 경제계를 대표하는 기업·단체의 최고경영자 300여명이 만나 민간 기업인 간 교류를 증진하고 경제현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양국 경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회의이다.
올해는 최근 세계경제의 침체 및 불확정성 심화로 인한 양국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일 양국이 경제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산업협력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공감대 위에 '하나의 경제권 구축을 향한 한일협력'을 주제로 개최된다.
한편 한 회장은 회의 참석에 앞서 16일 오전 도쿄에서 한기련(주일한국기업인연합)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조찬특강을 개최하고 17일에는 오사카 재일한국인상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오찬강연을 개최하는 등 일본 진출 한국 기업인들과의 만남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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