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무협회장 “한일 전략적 파트너십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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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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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은 16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한일경제인회의에서 '세계 번영에 기여하는 한일 경제협력의 전개'기조연설을 통해 한일 경제협력관계를 조명하고, 미래지향적 신(新)한일 관계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구체적으로는 한일FTA의 적극적인 추진과 대일 무역역조 개선, 신흥국시장에서의 비즈니스협력모델 개발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일경제인회의는 매년 한일 양국 경제계를 대표하는 기업·단체의 최고경영자 300여명이 만나 민간 기업인 간 교류를 증진하고 경제현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양국 경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회의이다.

올해는 최근 세계경제의 침체 및 불확정성 심화로 인한 양국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일 양국이 경제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산업협력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공감대 위에 '하나의 경제권 구축을 향한 한일협력'을 주제로 개최된다.

한편 한 회장은 회의 참석에 앞서 16일 오전 도쿄에서 한기련(주일한국기업인연합)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조찬특강을 개최하고 17일에는 오사카 재일한국인상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오찬강연을 개최하는 등 일본 진출 한국 기업인들과의 만남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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