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미관 해치는 도심 전선 정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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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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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부산시가 미관을 해치는 도심 전선에 대한 정비에 들어간다.

16일 부산시는 오전 부산시청에서 부산전파관리소, 한국전력공사, KT, SK텔레콤, LG U+, 세종텔레콤, 드림라인, SK브로드밴드와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의 주 내용은 무질서한 도심의 전ㆍ통신주와 가공선 정비를 위해 관련 기관이 협력한다는 것이다.

시는 지난 3월 '전ㆍ통신주와 가공선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건설방재관을 단장으로 하는 '가공선 정비 T/F팀'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중구 등 11개 자치구ㆍ군에서도 '가공선 정비 협의회' 구성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5개 자치구에서도 5월말까지 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협약을 계기로 우선 가공선 정비 시범거리로 지정한 72곳 42㎞(전주 630개, 통신주 410개)를 대상으로 전기ㆍ통신사업자, 유선방송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달부터 합동정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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