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부산시는 오전 부산시청에서 부산전파관리소, 한국전력공사, KT, SK텔레콤, LG U+, 세종텔레콤, 드림라인, SK브로드밴드와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의 주 내용은 무질서한 도심의 전ㆍ통신주와 가공선 정비를 위해 관련 기관이 협력한다는 것이다.
시는 지난 3월 '전ㆍ통신주와 가공선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건설방재관을 단장으로 하는 '가공선 정비 T/F팀'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중구 등 11개 자치구ㆍ군에서도 '가공선 정비 협의회' 구성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5개 자치구에서도 5월말까지 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협약을 계기로 우선 가공선 정비 시범거리로 지정한 72곳 42㎞(전주 630개, 통신주 410개)를 대상으로 전기ㆍ통신사업자, 유선방송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달부터 합동정비에 나선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