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3포인트(1.64%) 내린 480.5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과 기관이 각각 231억원, 17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냈으나 외국인이 270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기타 제조, 제약업이 4% 이상 밀렸으며 종이·목재, 금속, 통신서비스, 제조, 소프트웨어, 운송 등이 2%대 하락했다. 이어 기타서비스, 의료·정밀기기, 운송장비·부품, 일반전기전자, 반도체, 화학, 컴퓨터서비스, IT부품 등이 1% 이상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5종목 가운데 셀트리온이 6.98%의 낙폭으로 가장 많이 빠졌으녀 안랩(-4.37%)과 포스코 ICT(-4.17%) 등이 4%대 밀렸다. 이어 젬백스(-3.34%) 서울반도체(-2.51%) SK브로드밴드(-2.04%) 3S(-1.68%) CJ E&M(-0.48%) 등이 하락 마감했다.
반면 파라다이스는 4.31% 올랐으며 CJ오쇼핑(1.60%) 에스엠(1.11%) 에스에프에이(0.18%) 위메이드(0.18%) 등이 상승 마감했다.
하한가 4개를 포함해 708개 종목이 하락했고 상한가 11개를 비롯해 249종목이 상승했다. 보합 종목은 41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