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청) |
안양시는 “시정현장평가단이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시정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가단은 복지와 환경, 교통, 지역경제 민원처리 등 일반사업에 대해 현장확인, 시민의견 수렴, 관련부서 확인절차를 거쳐 엄격히 평가한다.
또 시정운영 및 시장 공약사항에 대해선 설문평가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유덕규 안양시 기획예산과장은 “시정현장 평가는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사업과 공약사업을 평가받는 중요한 사항으로 현장 확인과 시민의견 수렴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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