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갤러리, ‘색다른 色전’ 전시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지난 14일부터 김포시청 갤러리에서‘색다른 色전’이 5전시 중이다.

이번에 전시된 서양화 25점은 김포미술협회 서양화 분과에 소속된 작가들의 노작을 모아 본관 로비와 1,2,3층 복도에 전시됐다.

‘색다른 色전’의 의미는 작가들의 서로 다른 개성을 강조한 것이다.

작가 개개인이 표현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관심을 두고 작품을 감상한다면 큰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시청사 갤러리에 예술작품 전시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김포시청 문화예술과(031-980-274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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