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청년들을 위해 준비된 무상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현대캐피탈·현대카드가 기획하고 현대차미소금융재단 미소학습원이 주관해 진행한다.
이날 첫 수업을 시작하는 드림교육 프로젝트는 ‘내 꿈은 파티쉐’ 과정으로 한국제과학교와 연계해 제과·제빵사 양성에 나선다.
드림교육 프로젝트 과정에는 소아암 완치자, 지역자활센터 등을 통해 모집한 사회 소외계층 청년들이 참여한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은 참가자들에게 예비직장인으로서의 기본소양교육을 실시하고, 교육비와 자격증 취득 시험 전형료 등 제반 비용을 지원한다.
현대차미소학습원 관계자는 “미소학습원은 드림실현 프로젝트, 드림창업특강 등 금융 및 사회 소외 계층들의 자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정규 교육을 제대로 이수할 기회를 놓쳐 취업에 어려움을 겪어온 소외계층청년 등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이들에게 전문 직업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자립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내 꿈은 파티쉐’ 과정은 오는 8월 20일까지 3달여에 걸쳐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