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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현 신임 이사장.<사진> |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제2대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허일현(59·사진) 전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이 취임했다.
허 이사장은 지난 15일 포천시여성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허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각종 문제로 시민과 매스컴으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아왔던 공단을 빠른 시간 내에 정상적인 조직으로 안정시키고, 공공서비스 품질혁신과 민간기업 서비스 마인드를 적극 도입해 경영혁신을 이룰 것”이라며 “경영관리 선진화를 위해 윤리경영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지난달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전국을 대상으로 임원(이사장) 공모절차를 거쳐 허 전 포천시지부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허 이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전문가적 능력과 비전제시, 전략적 리더십, 문제해결능력, 조직관리능력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허 이사장은 37년 동안 농협 지점장과 포천시지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풍부한 행정경험과 경영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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