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아제르바이잔 올림픽경기장 CM 우선협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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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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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하계올림픽 메인 스타디움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희림이 아제르바이잔이 2020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메인 스타디움 건립공사의 건설사업관리자(CM)를 맡게 될 예정이다. 국내기업이 해외 대형경기장 CM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아제르바이잔 석유공사로부터 ‘아제르바이잔 바쿠 올림픽 경기장’건립공사 건설사업관리자(CM)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최저가 수주가 아닌 기술제안입찰 방식으로 진행됐다.

희림은 조만간 협상을 거쳐 계약을 체결한 후 48개월간 설계 품질 관리, 시공자 선정, 공사관리 등 경기장 건립 전 과정을 관리하게 된다.

아제르바이잔은 오는 2020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스포츠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그 중 하나로 바쿠(Baku)에 메인 스타디움 건립을 추진 중이다.

바쿠 올림픽 경기장은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 헤이다르알리예프가에 위치한 496.015㎡의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0층에 6만 4000석 규모로 지어진다. 설계는 터키의 TOCA가 맡았고 오는 2015년 5월 완공 예정이다.

희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투자를 통해 고부가가치의 경기장, 공항, 초고층 건물 등의 CM 및 설계 수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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